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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신동아>가 승부수를 띄웠다. 아주 위험한 승부수다. <신동아>가 폐간될 수도 있다. 반대로, 검찰이 ‘동아일보’에 짓밟힐 수도 있다.

내용인즉, ‘30대 백수 전문대 출신’이라고 검찰이 공개하면서 네티즌과 국민들에게 ‘제2의 미네르바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박대성씨가 미네르바가 아니라, '신동아의 미네르바'의 하수인이라고 보도한 것이다.

지난 8일, 검찰이 ‘미네르바 체포’사실을 공개한 직후, 박대성씨는 “<신동아>와 인터뷰한 적도 기고문을 보낸 적도 없다”고 발언함으로써 세간의 이목이 <신동아>에 쏠렸다. 하지만 <신동아>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면서, <신동아> 2월 호 지면에서 말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그래서 <신동아> 2월호도 지난 12월호처럼 '미네르바'로 장사하겠다는 <신동아>의 장삿속이라는 추측과 결국 '독자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할 가능성이 높다는 세론이 지배적이었다.

‘미네르바’라는 상품성이 극에 달하고 있던 지난 11월. <신동아>는 ‘미네르바 인터뷰와 기고문’을 12월호에 실으면서, ‘미네르바 장사’라는 비판을 받긴 했지만, 재미를 톡톡히 본 것도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잡히지 않을 줄 알고, 잡지 않을 줄 알고, 제대로 장사 한 번 한 것 아니냐는 세론이 <신동아>에게 쏟아질 때, <신동아>의 침묵은 '사과보도'를 준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어찌보면 합리적인 예측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얻어왔다.

하지만 전혀 예측하지 못한 <신동아의 검찰 반격>이 나온 것.

사기꾼 집단이냐 언론사냐의 기로

문제는 ‘언론사’, 그것도 ‘동아일보’라는 족벌언론이 달걀세례를 받고, 최악의 일간지라는 오명을 자초하고 있는 상황에서, 박대성씨의 발언은, 월간<신동아>의 ‘미네르바 장사’가 동아일보의 부정적인 이미지 위에 완전 ‘사기꾼 집단’으로 몰릴 수 있는 상황에서 세간의 평론과 <신동아> 내부의 위기 의식이 달랐던 것. 그들은 적어도 존폐의 기로에 선 <신동아>를 의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런 상황인식에서 <신동아>는 즉답을 회피한 채 ‘열흘’의 시간을 번다. 2월 호에서 말하겠다며,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미네르바 발언’에 대한 그 어떤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은 채, 묵묵부답. 세간의 오해를 살 수 있는 태도였지만, 그들 나름대로의 고민도 깊었을 거다.

동아일보가 ‘이명박 정부’를 향해, 당내 경선 시절, 후보시절, 인수위시절, 그리고 지난 1년 간 국정운영 전 과정에서 ‘이명박 대리인’처럼 행세해 왔던 지난 2년. ‘선전 선동 옹호 지지’라는 일관된 논조에다 심지어 야당과 시민사회를 ‘적’으로 몰며 ‘대리전’까지 기꺼이 나선 모회사 ‘동아일보.’ 그런데 자회사 <신동아>가 이명박 정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힐 수도 있는 반론보도. 쉽지 않았을 게다. ‘지금 구속된 미네르바 박대성은 미네르바가 아니다’는 주장을 펼치는 순간, 모회사인 ‘동아일보’가 이제껏 ‘이명박 정부를 향해 이룩해 놓은 업적’을 한꺼번에 까먹을 수도 있기 때문.

하지만 최종 결론은, ‘<신동아>의 생존’으로 정리한 모양. '신동아의 미네르바 K씨'의 인터뷰로 반격한다. K씨는 이렇게 말한다.  "미네르바는 1명이 아니라 7명으로 이뤄진 그룹이다. 글은 내가 주로 썼다. 검찰이 미네르바로 지목해 구속한 박대성 씨는 우리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신동아팀’, '검찰의 미네르바'는 '신동아의 미네르바' 하수인

"과거 금융기관 3곳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투자재무 컨설팅 일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K씨는 "2007년 12월 말부터 500건 가량의 글을 작성해 아고라 경제토론방에 올렸다"고 밝혔다. 자신이 주로 글을 썼지만 모든 글을 혼자 쓴 것은 아니고, (자신이 제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른 사람이 글을 쓰기도 했다는 것. 글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힘없고 배고픈 서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머지 멤버들도 모두 금융업에 종사하며 언론사 뺨치는 정보력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멤버들은 외환, 부동산, 주식, 채권의 4개 파트로 나뉘어 활동했으며, 자신은 해외담당이었다는 것. 박대성씨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자신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며 "멤버들 중 현재 연락이 두절된 한 사람이 박대성씨를 시켜 글을 올렸을 가능성은 있다"고 설명했다.

<신동아>2월호, 본문 중

‘검찰의 미네르바 Vs. 신동아의 미네르바,’ 어이없이 끝날 수도 있어

이제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됐다. 동아일보그룹과 검찰 간 전쟁.

하지만 우리는 항상 ‘동아일보그룹’을 볼 때마다 의심을 품고 살아야 한다. 그들이 보여준 각종 보도뿐만 아니라 행동에서 '동아일보그룹을 믿지 말라'고 그들이 우리에게 해 준 교훈이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의심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없다. ‘신동아’가 생존을 걸고 장사하는 건지, 아니면 '미네르바 장사 좀 했다고 생존까지 걸 이유가 있나'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검찰과 진실게임’에 나선 건지, 그것도 아니면 검찰과 짜고 치는 고스톱인지 여부는 이후 동아일보와 신동아가 어떻게 후속보도를 하느냐에 달려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검찰'이 '신동아의 주장을 무시'할 수도 있다. 동아일보 신동아와 싸움을 피할 가능성이 높다.이명박정부의 '기관지'격인 동아일보와 무리한 '진실게임'을 해서 '정권 전체 차원'에서 별로 남는 게 없기 때문이다.

아니 사전에 서로 양해하고 나온 글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신동아> 보도에 대해서 의도적인 무시작전을 구사하면서 검찰은 '마이웨이'를 외칠 수 있다. 그 동안 검찰의 기회주의적 행태를 보면 '예측가능한 시나리오'로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더 이상의 '확전은 없다'며 동아일보와 신동아가 검찰의 무시작전에 호응하며 '진실공방'을 포기할 수도 있다. 그들이 없던 일로 하면 '없어진다'고 그들이 믿고 있다는 의심을 우리는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하튼, <신동아>의 반격은 의외라는 점에서 일단 '의미있다.' 하지만, 지켜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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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ms7227.mediaus.co.kr 양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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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방송연예드라마스토리BEDStory 2009/01/20 14:06  삭제

    참 재미있는 일이 아닐 수없습니다. 이미 미네르바는 검찰에 구속되었고, 이런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번 신동아를 통해 이미 구속된 박미네르바는 가짜이고 자신들이 진짜라는 7인의 미네르바가 등장했습니다. 구속이 뻔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 '8명의 알 수없는 미네르바 진실게임'은 2009년 대한민국의 새로운 화두일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네르바 사태의 핵심은 여전히 '표현의 자유'일 수밖에는 없습니다. 프레시안 사진인용 진짜 미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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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 황야의 7인인가?? 2009/01/18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라 좀비들 완전 돌은것 같네;;; 프리렌서 박모기자 그 송일국이 가지고 걸고 넘어진여자....같이 신동아도 약간 맛이 간거아냐;;

  2. BlogIcon 금빛 2009/01/18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동아의 주장이 더 믿음이 가는 것은 미네르바의 글을 몇개만 읽어봐도 지금 구속된 미네르바보다 신동아의 주장이 더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역시 검찰에서의 구속은 여전히 엉뚱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일 뿐입니다.

    • 대구고대 2009/01/19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버지때부터 동아일보 40년 독자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정론지라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요즘 감히 검찰한테 대들수 있는 용기있는 언론이 있습니까? 동아일보 말고는 없습니다.
      조선이나 중앙도 이쯤되면 꼬리내립니다.
      정론을 펴고 진실을 주장하는 것은 항상 고대가 주축이된 동아일보의 몫이었습니다.
      금빛님 말씀대로 신동아도 믿음이 갑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엔 검찰도 잘하고 있는겁니다.
      인터넷이 과거 잃어버린 10년동안 빨갱이 물들어있는것은 아는 사람은 다압니다.
      이제 정화하고 민주적인 인터넷세상으로 거듭나야죠.

    • 남산타워 2009/01/19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40년 동아일보 독자에서부터 글안읽엇는데 괜찮은가요?

  3. BlogIcon 실비단안개 2009/01/19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찰은 구속 된 미네르바가 진짜라고 반박하니
    결론이 어떻게 될지,
    참 - ;;

  4. 토순이 2009/01/19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바보가 될지, 특히 신동아와 검찰 중에서 어디가 마지막 꼬리를 내릴지 지켜봐야겠네요. 중요한 건 그동안 섣불리 지면을 통해 춤을 추어온 꼴통보수들의 당황함이 볼만 합니다.. ㅋㅋ

  5. 라이얀 2009/01/19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뻔하죠. 검찰을 신동아의 주장과 다르게 자기네가 잡은 미네르바가 진짜다 라고만 말하고 더이상의 언급을 하지 않고, 신동아는 그 뒤로 더이상 미네르바에 대한 글을 올리지 않는 거죠. 그럼 끝나는 거죠. 공생이죠. 알잖아요. 제넨 아마추어 아니라니까.

    • 아마추어시군요. 2009/01/21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동아가 이걸로 더이상 미네르바에 대한 글을 올리지 않는 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말 언론의 속성에 대해 아마추어시군요.

  6. BlogIcon 서연아빠 2009/01/19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박정부가 검찰의 손을 들어 줄 가능성이 약간이나마 높죠. 검찰은 검찰 하나지만, 조중동에서 동하나 빠진다고 뭐 달라질 건 없을 듯 하네요. 현 정부의 위기를 동아일보 하나와 맞바꾸는게 앞으로 4년동안 뻘짓하는데 실질적인 안정성을 주겠죠.

  7. 서민 2009/01/19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보도가 판치는 요즘 정의감과 소신있는 신동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황이팅!

  8. 신동아가 사실이면.. 2009/01/19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동아가 사실이면...

    미네르바가 아마추어인줄 알았다고 하며 노스트라다무스 행세를 했던,


    전여옥 여사는 쥐구멍에 숨어야 할듯.

  9. 검찰은미네르바가누구라도상관없다 2009/01/19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찰은 지금 구속시킨 미네르바가 진짜든 가짜든 공소장에 기재된 소정의 법률을 위반한 자(그 자가 누구이든지)를 잡아들여서 인터넷, 특히 다음 아고라를 중심으로 한 정부 비판 성향 네티즌들의 활동을 위축시키기만 하면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뜻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어떤 미네르바가 진짜냐 하는 문제는 추리소설 뺨칠 만큼 찌라시들과 호사가들의 입맛을 당기는 문제일 수도 있지만 검찰은 자신들이 떠받드는 위정자의 정치적 의도를 충족시키기만 하면 될 뿐이다. 검찰은 신동아와 '진실공방'을 벌일 만한 명분도 실리도 전혀 없으며 현재 구속된 박모씨를 처벌하는 판결을 얻어내기 위해 법정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10. 조서방 2009/01/19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공,6공때만 해도 신동아 나름대로 시대비판과 정치적 균형감각으로
    시민,대학생들로 부터 지지를 받고 구독도 많이 했는데...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신동아 다시봐야 할 듯...
    조중동의 오명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길 바라는 한 시민이...

  11. d 2009/01/19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뽕년들 ㅋㅋㅋ 서로 찌르고 때리고 난리났네 ㅋㅋ 아이고 꼬소해라

  12. BlogIcon 나우리 2009/01/19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구속된 미네르바 박에 대한 의구심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또한 동아일보와 현 정권과의 특수성을 볼때 동아일보의 보도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볼 일 입니다.
    구속 수사 자체가 소도 웃을 일 이고
    이런 논란이 현 정부의 무능을 각인시키는 효과 외에 도움이 될 것 같지도 않습니다.

  13. 고철의연금술사 2009/01/19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험한 승부수도 아니고 짜고칠 필요도 없는 고스톱입니다. 먼저 신동아의 미네르바가 가짜라고 해서 신동아가 손해볼 것이 있을까요? 어차피 '미스터리'나 '의혹'의 형태로 마무리 해버리면 끝이고 그동안 판매부수는 쭉쭉 올라가겠지요. 즉, 어떤 경우건 남는 장사라는 겁니다.
    검찰쪽의 입장은 어떨까요? 바라던 바일겁니다. 실제로 미네르바를 통해 가장 많이 받는 압박은 '여론'입니다만 미네르바의 주장에 대한 사실여부, 지나친 공권력 남용에 의한 체포여부가 관건이지 '진위여부'가 아닙니다.
    오히려 미네르바의 부당한 구속이나 내용에 대해 파헤치기보다는 '미네르바 진위여부'에 시선이 모이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초점이 '검찰'도 아니고 '정부'도 아니고 '공권력'도 아닌 '미네르바'로 돌리는 것이니까요.
    즉, 검찰이건 신동아건 겉으론 쓴표정 지으면서도 속으로는 씨익 웃고있을거란 이야기죠.
    '미네르바'에 대한 가장 중요한 것은 '미네르바'가 아니라 '미네르바가 쓴 글'과 그가 처한 상황일텐데요.

    • 양문석 2009/01/19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미네르바 공신력 훼손
      1. 신상정보공개
      2. 가짜논란확산

      이런 뜻이죠...

  14. -_- 2009/01/19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찰은 무시할겁니다.
    검찰이 문제삼는 글은 신동아가 주장하는 그룹이 쓰지 않았으니까요.
    (글에서도 그렇다고 하고 있고요..)
    신동아는 계속 기소할수 없는 글만 쓸겁니다.

  15. 지나가던 2009/01/19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안하지만 글의 내용 파악이 안 되네요. 적어도 신문 비슷한 기자이거나 기사일테네 이렇게 난독이 되어서야.... 기승전결에 의해 글을 써 주시거나, 정확한 문장으로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추측형> 문장이나 <가정형> 문장이 왜이렇게 많은지요.
    그리고 기사 내용에 있어서도 이런 일로 신동아가 폐간의 기로에 놓입니까? 대체 뭔 소릴 하시는 건지. 죄송하지만 이 글 쓴 매체는 미디어 비평을 할 정도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인터넷 개인 기자라면 모를까. 이런 지나가는 풍월 읽기식 기사는 곤란하지요. 신경을 더 써주세요.

    • 이분은 블로거지 기자가아닙니다. 2009/01/21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개 블로거에게 기자의 기사를 기대하신다면 어불성설이죠. 기자들 월급 괜히 받는게 아니죠. 초봉이 5천넘는다는데...

  16. trunks 2009/01/19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고 치는 고스톱이 분명합니다. 검찰이 박씨를 구속하고 조중동이 맞장구 쳐주면서 이정부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국면을 전화코자 했지만 결과적으로 돌아온것은 '백수보다 못한 정부' '이명박도 허위사실 유포로 구속해라' 란 비판이었고 야당과 변호인들은 실제로 연말에 정부가 환율에 개입했었다는 사실을 밝혀냈죠. 이런 상황이라면 박씨에게 유죄판결을 이끌어내기도 힘들듯 보입니다.
    네가 이번 사건으로 가장 불쾌한것은 동아일보입니다. 그들은 연일'미네르바는 30대 백수'라는것에 포커스를 맞추어 기사를 냈었죠. 그런데 신동아는 그가 미네르바가 아니라 말합니다. 결국 동아일보는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박씨가 미네르바가 아니란것을.. 그러면서도 그런 기살르 낸것 이건 엄연한 독자우롱 아닌가요?

  17. BlogIcon 미쳤어.. 2009/01/19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f 광고를 하고있네....생쑈를하라.....할말없이 완전 궁지에 몰린 쥐꼴이구만 ......

  18. 짜고치는 고스톱 2009/01/19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동아가 저 기사 내보면서 자체 회의만으로 수위와 내용을 회의했을까요? 이미 미네르바 사건은 국내뿐아니라 해외까지 많이 알려져서 인권 3류국가 이미지 제고에 혁혁한 공로를 세웠는데 말이죠!
    떡검과 수위조절과 내용 마쳐서 기사낸거니 떡검이 문제 삼을 것도 없고 현재 잡아둔 미네르바 처벌하는데 이용할 계획까지 (처벌 못하면 스스로 개망신 되는거죠) 세웠을겁니다.

  19. 하하하하하하하 2009/01/19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션견지명이 있으시네요 ~~ 벌써 기사에 검찰이 미바의 사실여부가 관건이 아니라는 기사가 있는데
    그 기사보면 감이 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둘다 손해보는 짓은 안하는
    고단수...윈-윈전략의 표본이네요...이로써 그동안 지탄받던 검찰..솟아날 구멍이 생겼네요 ..명분도 생겼고...ㅎㅎㅎㅎㅎㅎㅎㅎ

    • 막으마 2009/01/19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죠 검찰 명분이 살자면 지금 잡아들인 박씨를 처벌해야 됩니다. 근데 지금 신동아가 그 사람이 미네르바가 아니라고 정면으로 도전하는 거 아닙니까. 누가 진짜인지 관계가 없다면 박씨를 어떻게 처벌하겠다는 건지?

  20. hfghg 2009/01/19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드시 알아야 할 새로운 영어이론이 나왔습니다.
    회화로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영어 이론
    영어는 형식자체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카페〈이제ㆍ영어의ㆍ의문이ㆍ풀렸다〉로
    들어가 보세요.

  21. Miner 2009/01/19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인이 사실로 판명된다 했을 때
    서울대 나온 경제 전문가이면 검찰은 어떻게 할까?

    백수와 전문대 출신만 골라서 잡을까?
    그것이 궁금하다.

  22. kira 2009/01/19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찰이 신동아를 , 진실을 모른채 넘어가던..
    이미 이룰 건 다 이루어진 거 같네요.
    1. 미네르바 이슈화시켜 시선돌리기 - 롯데월드, 일본총리 방한 등
    2. 아고라의 대표격인 미네르바 구속으로 아고리언들 활동 위축
    3. 신동아 판매수 증가

  23. 1354 2009/01/19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찰은 구속된 미네르바가 진짜라고 했으니... 신동아가 거짓말 했다는 말이되지..
    신동아 관련자 다 구속시켜야지..
    검찰이 신동아 옹호한다면, 지네가 진짜라고 말한 미네르바가 가짜란 말이니..
    아주 재밌게 됐군요.

  24. 막으마 2009/01/19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대전환점이군요...

    동아일보가 이제부터 이명박을 그만 빨을 생각인 모양입니다.

    이런 꼴통을 계속 빨아줘봤자 더는 떨어지는 게 없을 것 같다는 계산을 한 거죠.

    아무튼 줄서는 센스는 탁월?

  25. 지금 구속되있는.. 2009/01/19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진짜던 아니던 마녀사냥일뿐...본보기를 보여주것

  26. rkdwpska1 2009/01/19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네르바는 잘 구속 한 것입니다 저런 쓰례기를 청소해야 우리사회가 밝아 짚니다 또한 그 배후에 인간쓰례기들도 찾아 내야 합니다 우리사회 밝은사회 대한민국 국민을 무시하는 허위사실 인터네공격 이런놈들 발본색원하야 끝까지 찾아내 죽여 버려야 됨

  27. wjdwlsal 2009/01/19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쳤어 ~ 미쳤어~ 개찰과 신동이 모두 국민들을 가지고 놀려나봐 찌질이들아 왜들이래...박아무개만 사냥당한거네...물어네ㅁㅁㅁㅁ` 검찰아 박씨 인생 책임져라..

  28. 스나이퍼 2009/01/19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네르바"라는 넷티즌 한명을 두고 이젠 실체없는 유령으로 둔갑시키는 건가,,,아님 "허수아비'의 하수인으로 전락시키나 또,,,이 땅의 막강한 공권력을 좌지우지 하는 검찰과 "좃,쭝,동"3대 찌라시의 하나인 동아와의 진실겜은 어쩌면 둘다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것이다,,,,

  29. 정영훈 2009/01/19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터 신동아가언론이였나? 이새기들..장사꾼놈들아니야?그렇게대해야지..
    근데 지들이만든 헤프닝북그거 사실이아니라 사기친거면 구속시켜야지..글같지않은글올리놈하고 그윗대가리에서 사장까지..안연하거안야? 지들이 언론은무슨얼어죽을언론이야..아참에아예~ 동아계열자체를공중분해시켜버려야되는데..명박이가그렇지않을거고..4년을 더기달려야하네..동아(조,중,동)야(아), 죽기아니면살기로 따나라놈들이 재집권하기를바래라... 정권바뀐다음부터 니들폐간시켜도 아무도안도와주거든..
    난거기서 취재한다고다는사기꾼놈들이 참 한심하다..지들이무근 欺(속일 기) 恣(방자할 자) 라고 어이없는 약장사같은놈들..

  30. BlogIcon 터진 뚝 호미로 안돼니 불도저로 2009/01/19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9 응급요청 전화처럼 급했을 것이다 지금의 형국이 아닌 더 나가 MB의 지옥같은 4년 남은 임기동안 추행해야 하는 치욕스런 정치행보에 발목이 국회에의한 정치적인 아닌 국민시민 언론에 의거해서 잡히고 일파 만파 커질 MB정권의 크나큰 비리와 실수에 드러나는것이 점차 무서워 졌을수도 있을것이다 물은 작은 물 줄기에서 시작하여 시냇물과 강을 거쳐 바다로 이어지는 흐름의 자연섭리 인것이다 방송매체가 아닌 언론이 아닌 한 개체인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는 말과 생각의 전달에서 진실과 깨달음은 알게돼는 자연이치인 것이다 그말과 전달이 많은 진리와 답이 아니어도 사람의 개체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을하며 판단을 하고 그 속에서 점차 그것을 알려하거나 뜻을 같이 하려는 사람이 모이는 자연 파생적인 부분에 동감가는 분위기 조성의 흐름에 MB 는 무서웠을 것이다 민주 항쟁이라고 경험을 해본 MB로써는 그 누구보다도 잘 알았을 것이고 지금현황에 일순간적인 수치나 오멸감 보다도 남아있는 시간과 일들에 더 고심을 하였고 역사적 사회적 파생적 이더라도 역행 하는 일들을 지금 자행 하려는 것일지도 모르는 것이다 즉 지금의 MB의 임기 일년안에 발생한 오류에 대한 국민적 반감과 그의 정권 행보에 비웃음을 던지고 있는 국민중에 제2의 제3의 미네르바 가 아닌 진정한 사황을 알고 전달하고 이해하며 교류 하며 사실을 알려하고 전달 하려는 새로운 인물이 나타는 것을 두려했을 것이기에 이런 웃지못할 파국적인 법안에 법을 위반하고 거짓 사실을 유포한 본인이 변명적 행각을 저지르면서 까지 할수빡에 없는 저 구태연연한 MB에 국민의 건강 안전과 국익을 잃고 주체성을 잃고 싶지않아 촛불을 들고 나왔던 어린아이 만도 못한 MB는 후세에 훗날에 뭐라 변명을 내놓을것인가 대선때에 온나인과 통신 통신 매체를 최대한 활용하여 대선에 활용 하려했던 MB 방송정보&IT산업을 존중한다는 자 MB의 지금의 모습은 지나가는 개도 혀를 찰 일이다 참으로 21세기 한국 대한민국에 발생해서는 안됄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는 생각에 오멸감이 느껴진다 이 힘든 시기의 국민들이 떠 안아야할 힘겨움도 버거울지인데 어찌 한나라의 대통령 이라는 사람이 이런 파렴치한 저급한 행각을 자행 하는지 걱정이 아닐수가 없을것 같다 앞으로 남은 4년의 임기동안 또 더한 웃지못할 일과 사건을 만들지 애석하고 걱정이다

  31. 박지호 2009/01/19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글이라고 썼냐. 시간이 아깝다. 읽은 시간이... 신동아가 그렇게 당신 말대로 힘없이 폐간될 그런 존재라고 생각도 안하고 당신의 이명박정부에 대한 반감에도 동의 하지 않는다. 설득력이 없는 글이 왜 다음 에 중요하게 다루어지는지 의문일 뿐이다.

  32. 짜고치는 고스톱에 2009/01/19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표...왠지 신동아 미네르바도 박대성도 가짜인 것 같은 느낌은 뭐지...일단 진짜 미네르바는 회유 내지는 피신....신동아에 가짜 미네글 기재=>박대성 구속=>미네르바는 조직적인 반정부 세력 임을 신동아 2월호에서 폭로=>박대성은 사라진(?) 팀원 한명의 하수인=>결국 아고라를 비롯한 네티즌들은 반정부 조직에 놀아나는 등신들=>검찰은 박대성이라는 하수인을 잡아들인 공로, 신동아는 미네팔아서 대박 2번 터뜨림=>정부여당은 인터넷 여론이 조직적으로 날조되므로 미디어법이 필요하다고 역설=>박대성과 7인회중 문제가 된 12월 29일자 글은 누가썼냐 논란=>연락두절된 1인에게 책임전가 사건 마무리=>진실은 저 너머에....

  33. 쿠쿠 2009/01/20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 짜고치는 고스톱... 설마 신동아가 언론의 양심을 걸고 했을까...ㅋ~... 앞으로의 미래가 훤히 보이는걸...이런식으로 해서 진실은 왜곡되고 엉뚱한 곳으로 모든걸 돌리려는 것 같은데... 뻔한수작... 더 웃긴건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저런게 통한다는게 더 웃김...ㅋㅋㅋ

  34. 낚시질하려는건가요 2009/01/20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것도 믿을 수 없다.

  35. 동아일보는 한나라당의 기관지 2009/01/20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한나라당과 싸울리가 없지. 동아일보가 어떤 곳인가? ㅎㅎㅎ 않봐도 비디오다. 그냥 장사좀 하고... 검찰은 애써 외면하고... 방송,언론 장악 MB악법은 처리하고 목적은 달성하려고 시간이나 질질 끌면서 흐지부지 되겠지.

    이런 진실게임... 결과는 뻔하다. 권력을 쥔 한나라당, 이명박, 조중동, 검찰이 알아서 합의하고 마무리 짓겠지.

  36. -_-?? 2009/01/20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동아, 동아일보가 맞는지..사실이라도 검찰을 부정하다니 신기함..
    머 나중에 언제 그랬냐고 조용하겠죠.

    아..그리고 미네르바는 여기에..

  37. wjdwhdtls 2009/02/17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fe.daum.net/kcjl/ELjY/266 충격 김대중 전대통령 동영상
    http://cafe.daum.net/kcjl/ELjY/307김정일에게 접수당한 남한 언론
    친북성향이 고착 된 편향언론